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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며칠전 할 수 없이 인터넷전화를 친구에게 팔았다<BR>하루가 지나자 친구가 난리다... 안된다고....<BR>당무자에게 반품하여 다른 걸 갖다주었는데 하룻만에 또 안된단다.<BR>그러면서 하는 말... 1년전 안폰도 그대로 쓰레기통에 쳐박혀 있덴다<BR><BR>한 친구는 전화요긍믈 냈는데 독촉전화가 온덴다<BR>전화요금을 냈는데. 독촉하냐고 하니ㅡ 그러면 영수증을 보자고하는데<BR>그 친구는 영수증이 없었단다<BR>영수증은 통화정지 당한 후에야 우연히 발견되고....<BR>영업용전화 통화정지에 직원은 미안하다고만.....<BR><BR><BR><BR><BR><BR><BR>빙상일각. 낭중지추라...<BR>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.<BR>병이 깊은 KT,,,<BR>골다공증 KT<BR><BR><BR><BR>거함 KT호는 이미 망망대해 수년째 표류상태이다<BR>키를 잡아야하고, 잡을만 했고, 잡았어야 했던 사람은<BR>징계에, 왕따에, 이미 KT를 떠났다. 조폭이 설쳐대는 개티를 따났다<BR>그릇이 좁은 조폭 몇몇이 키를 돌려보았자 그 길은 항로가 아니었질 않았는가?<BR><BR><BR><BR>애사심으로 둔갑한 조폭과 발발이들은 언제든지 침몰직전 도망찰려고<BR>지금도 뒷구멍차고 있을 것이다.<BR><BR>그러면 남은 순진한 평직원들은 어쩌란 말인가?<BR><BR>신임 윤리경영실장님의 분발을 그나마 기대해본다<BR>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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